돈이 많으면 관리를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일단 모든 일에는 부지런함이 선행이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일단 피부부터를 예를 들자. 물론, 이것저것 사서 바르는 것도 좋지만, 그런것도 돈이 있어야한다. 요새 좋은건 참 비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뭐다? 게을러서 못하는 것도 참 많다는 거다. 집에 사다놓아도 안하는 게 태반이며, 관리시를 간다고 해도 그것도 예약하고 시간을 내야하고 가야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그 시간에 차라리 이것저것 재미난 영상보면서 노는 것이 훨씬 기분 좋기 때문이다. 밥도 맛나게 먹고 재미난 거 보는게 세상에서 가장 좋기 때문이다.ㅎㅎㅎ  게으른 것도 팔자인것 같다. 그거 아무나 못한다.



Posted by 쭈삣쭈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