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의 설움??? 언뜻 생각하기에는 시간여유 많을 것 같고, 계획적일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보니 결코 아뉨.. ㅠ.ㅠ 일반적으로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월요일에 시작해서 금요일에 마치는 삶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계획적인 삶인것 같음.


언제부터 언제까지 급한 플젝 마치면 여행이라도 가보자싶어서 여기저기 티켓 알아보고 다녔는데, 나름 비수기때 말이야. 그러나.. 거의 다 와가지고 갑자기 급한 일 하나 투입해달라고 연락오는거임.. 아무리 프리라지만 이건 넘 한거 아녀?? 






물론, 안하면 될것 같지? 리젝 놓고 여행 가면 될것 같지? 한두어번 그러면 다시 연락안옴.. 프리라도 프리라 아닌 그런 느낌 같은 느낌?? 어차피 어디가에서 오더를 받아야 되는 일이므로, 자꾸 거절하면 거래처 끊긴다고 보면 됨~


그러니 안해줄수 없잖아. 그래서 이번에도 방학전 마지막 비수기 투어는 물건너간거임~~ 그냥 집에서 국수나 먹어야겠음..


Posted by 쭈삣쭈삣 트랙백 0 : 댓글 0